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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출범 첫해, ‘가능성’을 실적으로 바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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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범 첫해, ‘가능성’을 실적으로 바꾸다 ○ 경기도미래세대재단, 2025년 성과 넘어 2026년 ‘도약 모드’로 경기도미래세대재단(대표이사 김현삼)이 출범 첫해부터 성과로 존재감을 증명했다. 2025년 1년 동안 청년·청소년 현장에서 쌓아 올린 결과를 토대로, 2026년에는 정책의 범위와 깊이를 동시에 키우는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경기도미래세대재단(이하 재단)의 2025년 키워드는 ‘속도’와 ‘구조화’다. 출범 초기임에도 단순한 시범사업을 넘어서 성과를 빠르게 구조화하며, 청년과 청소년을 분리된 대상이 아닌 하나의 생애주기 안에 있는 ‘미래세대’로 재정의했다. 그 위에 청년·청소년 정책을 한 줄로 꿰는 사업들을 배치한 것이 첫해의 가장 큰 특징이다. 청년 영역에서는 진로 탐색과 자립 역량 강화에 특히 공을 들였다. ‘경기청년 갭이어 프로그램’은 청년이 스스로 삶의 방향을 점검하고 설계할 수 있도록 총 631개의 프로젝트를 지원했고, 평균 만족도 91.5점을 기록하며 호응을 얻었다. 또한, 미국, 호주, 프랑스 등 8개국 12개 대학으로 총 335명의 경기도 청년이 '경기청년 사다리 프로그램'을 통해 해외 대학 연수를 다녀왔다. 재단은 72개의 조별·개인 프로젝트를 통해 청년들이 국제적 감각을 넓혀 해외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이에 더해 해외 연수 결과물을 유튜브와 해외연수 우수사례집으로 사회에 공유하며 파급력을 키웠다. 청년기본소득, 청년 면접수당, 청년노동자 통장 등 기존 사회안전망 사업은 안정적으로 운영하며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였다. 특히 홍보와 상담 체계를 손질해 신청률과 접근성을 눈에 띄게 높인 점은, 새로 출범한 재단의 행정 운영 역량을 보여주는 지표로 평가된다. 청소년 분야에서는 ‘수혜자’가 아닌 ‘기획자’로서의 청소년을 전면에 세웠다. 재단에서 전국 최초로 운영 중인 ‘청소년참여주도형활동’ 모델에는 학교 수련활동에 청소년이 기획 단계부터 참여한다. 2025년 한 해 동안 8개 학교, 738명의 청소년이 공포 테마 방탈출, ‘광복 80주년’ 역사 추리, 물총 서바이벌 등 9개의 프로그램을 새로 만들었다. 이를 통해 청소년이 직접 의제를 정하고 활동을 설계하는 과정 자체가 성장의 장이 됐다는 평가다. 이와 함께 국제교류, 독도캠프, 담배·알콜·약물·도박중독 예방, 가정밖청소년 지원, 경기도남·북부청소년성문화센터 운영 등 공공사업을 통해 청소년의 안전과 권리를 놓치지 않았다. 특히, 재단이 수탁 운영 중인 가정밖청소년지원센터는 도내 38개 청소년복지시설을 총괄 지원한다. 광역 기관으로는 전국 최초의 사례이다. 고립·은둔 청년, 경계선지능 청년, 소외계층 청소년 등 기존 제도에서 놓치기 쉬운 대상을 직접 발굴해 상담–프로그램–사후관리로 이어지는 통합 지원 체계를 구축했다. 그 결과, 일상 회복과 자립이라는 변화가 실제 현장에 나타났다. 광역기관으로서 지역 현안을 두루 다루면서도, 각 사업을 통해 촘촘한 보호망을 형성함으로써 정책 사각지대에 개입한 것은 재단의 정체성을 가장 잘 보여준다. 2026년, ‘현장 실험’에서 ‘정책 도약’으로 2026년 재단의 목표는 첫해의 가능성을 제도와 정책으로 확장하는 것이다. 2025년의 성과를 토대로 청년·청소년 정책의 깊이를 더하고, 지원 대상을 넓히는 이중 전략을 예고하고 있다. 청년 분야에서는 생애전환기 지원을 한 단계 끌어올린다. 경기 청년에게 건강검진과 예방접종 비용을 지원하는 ‘경기청년 메디케어 플러스 사업’을 새롭게 추진해 청년의 건강권을 확충할 계획이다. 또한, 갭이어와 사다리 프로그램을 고도화하는 동시에, 정책 정보와 교육 콘텐츠를 결합한 ‘미래세대 아카데미’를 통해 청년 누구나 정책에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진입로를 마련할 계획이다. 여기에 소득·고용·건강·주거를 포괄하는 사회안전망 사업을 연계해, 청년의 삶 전체를 안정적으로 뒷받침하는 구조를 만든다. 청소년 정책은 주도성과 안전이라는 두 축을 중심으로 다듬어진다. 청소년참여주도형활동의 표준화와 확산을 통해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활동 모델을 정착시키고, 국제교류와 진로탐색 수련활동을 강화해 청소년이 스스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보호와 회복이 필요한 청소년을 위한 공공사업도 지속적으로 운영해, 위기 청소년에게 끊기지 않는 지원망을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청소년·청년 통합 정책 연구와 거버넌스 구축을 통해, 현장에서 쌓인 경험이 곧 정책 개선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데 주력한다. 이는 재단 운영의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동시에, 경기도의 미래세대 정책 전반을 업그레이드하는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현삼 재단 대표이사는 “출범 첫해에 보여준 속도와 실행력을 바탕으로, 이제는 지속가능한 구조를 만드는 데 집중하겠다”며, “미래세대를 위한 정책이 깊고 넓게 추진되게끔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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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미래세대재단 청소년야영장, 가스안전공사와 손잡고 캠핑장 안전 강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