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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전국 최초 광역 단위 가정 밖 전담센터 경기도가정밖청소년지원센터의 출범 첫해, ‘현장 연결‘로 정책 기반을 세우다.

  • 작성일 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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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초 광역 단위 가정 밖 전담센터

 경기도가정밖청소년지원센터의 출범 첫해, ‘현장 연결‘로 정책 기반을 세우다.


전국 최초 광역 단위 가정 밖 청소년 전담 기관으로 출범한 경기도가정밖청소년지원센터(센터장 이승렬)가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하는 광역 센터”라는 역할을 분명히 하며, 짧은 기간에도 성과를 구조화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경기도가정밖청소년지원센터(이하 지원센터)는 경기도로부터 경기도미래세대재단이 위탁받아 운영하고 있으며, 2025년 4월 출범했다.


지원센터는 경기도 내 청소년쉼터 32개소, 자립지원관 3개소, 회복지원시설 3개소를 아우르는 등 현장 중심의 협력체계 구축과 정책 기반 마련을 통해 가정 밖 청소년 지원의 광역 거점 역할을 본격화하고 있다. 광역 단위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개소식과 정책 포럼을 연계해 개최하며 가정 밖 청소년 지원 정책의 공론장을 마련했다. 또한 청소년복지시설 운영 활성화를 위해 시설장·팀장 등 직급별 간담회를 운영하고, 도내 청소년복지시설을 직접 방문해 현장 컨설팅을 실시함으로써 현장에서 작동하는 맞춤형 지원 기반을 마련했다.


정책 기반 강화를 위한 인프라도 빠르게 구축했다. 지원센터 홈페이지 개설과 홍보물 제작을 통해 지원센터의 역할과 지원사업을 알렸고, 도내 청소년복지시설 현황과 주요 사업을 담은 ‘경기도 청소년복지시설 이용안내서(청소년 온맵)’를 발간해 정보 접근성을 높였다. 특히, ‘경기도 내 가정 밖 청소년 실태조사’를 완료하고 연구보고서를 발간함으로써, 향후 가정 밖 청소년 정책 수립을 위한 객관적 근거를 확보했다는 점이 의미가 크다.


가정 밖 청소년 보호·지원 영역에서도 성과는 분명했다. 도내 청소년복지시설과 연합해 찾아가는 거리 상담을 운영하며 위기 청소년 발굴과 보호 지원에 나섰다. 가정 밖 청소년에 대한 사회적 편견 해소를 위한 인식 개선 영상을 제작해 온라인 채널로 배포함으로써 도민과의 접점을 넓히고 사회적 이해를 높이는 계기를 만들었다.

 

청소년복지시설 종사자 지원 역시 지원센터 출범 첫해의 주요 성과로 자리 잡았다. 종사자 건강검진 등 종사자를 위한 복지지원 사업을 펼쳤으며, 소진 예방 워크숍을 통해 심리적 회복과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 또한 ‘마술과 함께하는 청소년 도박중독 예방 교육’을 주제로 한 권역별 순회 직무교육을 통해 현장의 전문성과 실무 역량을 강화했다.


성과를 발판 삼아, 더 넓고, 더 깊게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이 되는 2026년을 향한 도약


2026년 지원센터는 광역 단위 협력체계 정례화를 통해 청소년복지시설 및 관계 기관 간 연계를 강화한다. 시설 방문과 맞춤형 컨설팅에서 수렴된 현장 의견과 실태조사 결과를 정책에 체계적으로 반영해 현장 요구가 실제 제도‧지원으로 이어지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지원센터는 대학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현장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전문 인력 양성 기반을 마련한다. 이는 현장 인력의 전문성 강화와 인재 유입을 동시에 뒷받침하는 구조로, 광역 센터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는 핵심 전략이다.


가정 밖 청소년 보호·지원 분야에서는 아웃리치·인식 개선·법률 지원이 연계된 다각적 보호체계를 구축한다. 청소년복지시설 미설치 지역과 위기 청소년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권역별 연합 아웃리치 활동을 총괄 지원해 위기 청소년을 조기에 발굴하고 보호시설·상담기관·자립지원기관과의 즉각적인 연계를 강화한다. 더불어 전문 기관과의 협력으로 법률 상담, 소송구조, 법률 교육 등을 지원함으로써, 위기 상황에서도 청소년의 실질적인 권리를 보호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사회적 인식 개선을 위한 노력도 이어간다. 온라인 콘텐츠 제작, 사진 공모전, 청소년 및 종사자 참여 기반 캠페인 등을 통해 가정 밖 청소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편견을 해소해 나간다.


청소년복지시설 종사자 지원 정책 역시 단계적으로 확대된다. 건강검진 복지 지원 사업은 수요와 만족도 결과를 반영하고, 소진 예방 워크숍은 체험·힐링 중심 프로그램과 시설 간 교류, 동료 지지 네트워크 형성으로 확장한다. 아울러 사전 수요조사를 기반으로 정신건강·위기개입 등 전문 직무교육을 개발하고, 권역별 교육 체계를 구축해 현장 중심의 지속 가능한 교육 모델을 마련한다.


경기도가정밖청소년지원센터 이승렬 센터장은 “2025년이 광역 단위 가정 밖 청소년 지원의 기틀을 다지는 해였다면, 2026년은 그 성과를 토대로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깊이를 만들어가는 해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하며, 종사자가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가정 밖 청소년이 위기에서 보호와 회복, 자립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광역 센터로서의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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