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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체험으로 배우고, 직접 찾아가는 성교육” … 경기북부청소년성문화센터, 공공 성교육 전문성 강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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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으로 배우고, 직접 찾아가는 성교육" , 경기북부청소년성문화센터 공공 성교육 전문성 강화 ○ 아동·청소년부터 보호자까지,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현장형 성교육 확대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현장 중심 성교육을 지속해 온 경기북부청소년성문화센터(센터장 윤미진)는 2025년 축적한 교육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 지역사회 곳곳에 보다 촘촘한 성교육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현재 경기도미래세대재단에서 수탁 운영 중인 경기북부청소년성문화센터(이하 성문화센터)는 아동·청소년이 직접 보고, 만지고, 참여하며 배우는 체험형 성교육 등을 운영해 왔다. 2026년에는 교육 접근이 어려운 청소년까지 아우르는 공공 성교육 역할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 새로운 시도로 채운 2025년, 경기북부청소년성문화센터 사업 성과 2025년 성문화센터는 설명 위주의 교육에서 벗어나, 아이들이 스스로 생각하고 표현할 수 있도록 돕는 체험형 성교육 운영에 주력해 현장의 높은 호응을 이끌어냈다. 상반기에는 전시·체험형 찾아가는 성교육 프로그램 ‘콩콩콩 젠더스쿨링!’을 운영했다. 이 프로그램은 아동·청소년의 발달단계에 맞춰 성에 대한 생각 넓히기, 생명의 소중함 느끼기, 사춘기 몸과 마음의 변화, 또래성폭력 등의 주제를 체험부스를 통해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된 성교육 프로그램으로, 교육 현장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또한 이동형 성교육 버스 교체를 앞둔 시기에 발생할 수 있는 교육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찾아가는 부스형 프로그램 ‘사춘기 성장스쿨’을 운영하며, 학교 현장과의 연계를 강화했다. 이는 기존 체험관 교육의 강점을 유지하면서도, 교육 접근이 어려운 현장에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교육 범위를 확장한 사례로 평가된다. 하반기에는 ‘공감캠프 & 신호등캠프’를 통해 교육 대상을 가정으로 확대하고, 보호자와 자녀가 함께 참여하는 방식으로 운영해 성교육을 일회성 교육이 아닌 일상 속 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돕는 계기를 마련했다. 아울러 농협대학교, 파주시청소년재단 등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학교·지역사회와 연계한 성교육 기반을 확대하며, 공공 성교육 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안정적으로 이어갔다. ■ 2026년, 현장성과 전문성을 높인 성교육 서비스 강화 2026년 성문화센터는 기존 체험형 성교육의 강점을 유지하면서, 학교·청소년시설 등 교육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성교육을 지속 확대할 예정이다. 이동형 성교육 버스를 신규 도입·개조하고 내부 교육 콘텐츠를 전면 개편해, 변화하는 청소년 성문화 환경과 교육 수요를 반영한 체험형 교육을 준비 중이다. 특히 버스 개조 및 콘텐츠 개편 기간 동안에는 ‘찾아가는 인형극 성교육 프로그램’과 ‘사춘기 성장스쿨’을 병행 운영함으로써 아동·청소년 대상 성교육의 공백을 최소화하고 교육의 연속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또한 2026년에는 후기 청소년과 고립·은둔청소년 등 기존 교육 체계에서 접근이 어려웠던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성교육 사업을 새롭게 추진한다. 관련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단계적 참여 구조를 마련하고, 성교육 사각지대를 줄이기 위한 공공 역할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 [인터뷰] 윤미진 센터장 “청소년의 삶을 바꾸는 든든한 이정표 될 것” 윤미진 경기북부청소년성문화센터장은 “성교육은 단순히 지식을 전달하는 것을 넘어, 청소년들이 자신을 아끼고 타인을 존중하는 법을 배우는 생애 주기별 필수 교육”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윤 센터장은 “2025년이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교육 방식을 다듬은 해였다면, 2026년은 그 경험이 지역사회 곳곳으로 확장되는 시기”라며 “앞으로도 경기 북부 청소년들이 건강한 성 가치관을 바탕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성문화센터가 가장 가까운 곳에서 함께하는 조력자가 되겠다”고 덧붙였다. [문의] 경기북부청소년성문화센터 (031-954-8050) [주소] 경기도 파주시 얼음실로 40 경기미래교육파주캠퍼스 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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