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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독도를 직접 가지 않아도, 마음으로 만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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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를 직접 가지 않아도, 마음으로 만나다! ○ 가족과 함께하는 독도캠프, 광복 80주년을 넘어 2026년에도 이어진다. 경기도미래세대재단(대표이사 김현삼)에서 운영한 ‘가족과 함께하는 독도캠프’(이하 독도캠프)가 단순한 체험을 넘어 가족이 함께 독도를 배우는 새로운 역사교육 모델로 자리매김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독도캠프는 광복 80주년을 기념해 기획된 사업으로, ‘독도에 직접 가지 않더라도 독도를 느낄 수 있다’는 취지 아래 가족 단위 참여형 역사교육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경기도미래세대재단(이하 재단)이 운영하는 경기도청소년수련원(이하 수련원)에서 진행된 독도캠프는 놀이와 문화예술을 접목해 아이와 부모, 조부모까지 3대가 함께 배우고 공감하는 구조로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독도캠프 프로그램은 △마술과 함께하는 독도 이야기, △대형 퍼즐과 O·X퀴즈로 구성된 독도 운동회, △팝페라 공연으로 재해석한 독도 축제, △브레이크댄스로 재해석한 독도 퍼포먼스 등 다양한 콘텐츠로 구성됐다. 역사적 메시지를 일방적으로 전달하는 방식이 아닌, 공연과 체험을 통해 자연스럽게 독도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체득하도록 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참여 열기와 수치로 입증된 교육 효과 수련원에 따르면 2025년 한 해 독도캠프 6회(1,093명)와 독도 알리기 5회(2,444명)를 운영해 총 296가족 3,537명이 참여했다. 특히 독도캠프는 회당 200명 모집에 총 2,457명이 지원했고, 모집 인원 초과로 아쉽게 참여하지 못 한 신청 가족이 회차 증대를 요청하는 등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에 재단은 당초 5회 운영 계획에서 6회로 1회기를 추가하며 신청자들의 기대에 부응했다. 또한, 이번 사업과 함께 독도 캐릭터 ‘도도’와 ‘치치’를 개발해 활용했다. 캐릭터 중심 콘텐츠는 아동 친화적 접근을 가능하게 해 학습 효과를 높였고, 캠프 종료 이후에도 독도에 대한 기억과 관심을 이어가는 매개체로 기능했다. 이는 독도캠프가 일회성 기념사업을 넘어 지속 가능한 도민 참여형 역사교육 모델로 확장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다. 교육 효과 역시 수치로 확인됐다. 프로그램 만족도는 99.38%가 ‘만족’으로 응답했으며, 이 가운데 ‘매우 만족’이 85.83%에 달했다. 독도에 대한 관심도는 사전 대비 10.63% 상승했고, ‘독도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나’에 대한 인식도 23.18% 상승하는 등 교육 효과가 뚜렷하게 나타났다. 캠프에 참여한 한 가족은 “독도에 가지 않는 독도캠프라고 해서 반신반의했는데, 아이가 ‘오길 정말 잘했다’고 말해 가슴이 찡했다”며 “무료 캠프라는 게 믿기지 않을 만큼 알찼고, 공연을 통해 독도를 자연스럽게 배우고 느낄 수 있어 감동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2026년 3,000명 규모로 확대…운영 횟수 늘려 참여 기회 확대 재단은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 독도캠프를 더욱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도민의 높은 수요와 만족도를 반영해 총 3,000명 규모로 확대하고, 독도캠프 7회(6~11월), 독도 알리기 7회(4~11월)로 운영 횟수를 늘려 더 많은 도민에게 참여 기회를 제공할 방침이다. 경기도청소년수련원 김우수 원장은 “독도캠프가 가족이 함께 독도를 배우고 느끼는 경험으로 아이들의 기억 속에 오래 남기를 바란다”며 “독도캠프가 도민과 함께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역사교육 모델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독도캠프 참여 신청 및 세부 일정은 재단 공식 누리집과 공식 SNS를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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