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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경기도미래세대재단, ‘청소년 수련활동 인식 개선 및 참여 활성화’ 기초조사 실시

  • 작성일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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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미래세대재단, ‘청소년 수련활동 인식 개선 및 참여 활성화’ 기초조사 실시


○ 청소년·교장·교사·학부모 대상 인식조사… 수련활동 참여 확대 기반 마련

경기도미래세대재단(대표이사 김현삼)은 청소년 수련활동에 대한 이해관계자의 인식과 참여 저해요인을 파악하고, 참여 활성화를 위한 운영 개선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교장·교사·학부모·청소년을 대상으로 ‘청소년 수련활동 인식 개선 및 참여 활성화 기초조사’(이하 기초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경기도미래세대재단(이하 재단)이 운영하는 경기도청소년수련원(이하 수련원)은 이번 기초조사를 통해 청소년 수련활동에 대한 인식과 요구 등 이해관계자별 기초자료를 수집하고, 이를 바탕으로 수련활동 프로그램 재설계 등 운영 개선 전략을 수립할 계획이다.

학생·학교장·교사·학부모 등 주요 이해관계자 대상 기초조사 본격 실시
이번 기초조사는 청소년 수련활동에 대한 학교 현장의 의사결정 구조와 참여 저해요인을 분석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현재 학교 수련활동 참여 여부는 학교장과 교사, 학부모의 판단에 큰 영향을 받는 구조다. 그러나 청소년 수련활동의 교육적 효과에 대한 이해 부족으로 인해 학교와 학부모가 참여 결정에 소극적인 모습을 보이는 사례도 적지 않은 실정이다.
이에 재단은 청소년 수련활동의 주요 이해관계자를 구분해 ▲교직원 및 청소년 ▲학부모 ▲학교장 등 기초조사를 실시할 방침이다. 조사 결과를 토대로 이해관계자 협의와 프로그램 개선을 추진해 청소년 수련활동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고, 참여 확대의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청소년 참여형·가족형·환경교육형 프로그램 확대
경기도청소년수련원은 도립 공공 청소년 수련시설로서 청소년 수련활동 확대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전국 최초의 청소년 중심 수련활동 모델인 ‘청소년참여주도형활동’이 있다. 이 프로그램은 청소년이 수련활동의 기획부터 운영까지 직접 참여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수련원은 올해 이 모델을 경기도 전역으로 확대·보급할 계획이다.
특히, 지난해 참여하지 못한 도민들을 위해 ‘가족과 함께하는 독도캠프’는 올해 약 3,000여 명 규모로 확대 추진된다. 광복 80주년을 계기로 운영된 이 프로그램은 가족 참여형 역사교육으로 큰 관심을 모았으며, 재단은 운영 성과를 토대로 도민 체감형 역사교육 프로그램으로 발전시킬 방침이다.

이와 함께 경기도 광주시에 위치한 경기도청소년야영장에서는 환경교육 프로그램도 강화한다. 자연 속 체험활동과 캠핑을 기반으로 운영해온 기존 야영장 프로그램에 청소년의 환경 감수성 향상을 위한 환경교육을 접목해 배움과 체험의 효과를 더욱 높인다는 구상이다.

경기도청소년수련원 김우수 원장은 “청소년 수련활동은 협동심과 사회성을 키우는 중요한 체험교육 활동”이라며 “현장의 의견을 반영한 프로그램 개선과 참여형 활동 확대를 통해 청소년 수련활동에 대한 긍정적 인식이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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