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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경기도미래세대재단-굿윌스토어, 경계선지능 청년 일 경험 확대 업무협약 체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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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미래세대재단-굿윌스토어, 경계선지능 청년 일 경험 확대 업무협약 체결 ○ 경계선지능 청년 자립과 안정적 사회 진입을 위한 협력 체계 구축 ○ 경기 남․북부 굿윌스토어 5개 지점 참여, 서비스 분야 전문 일 경험 기회 제공 경기도미래세대재단은 지난 27일 밀알복지재단 굿윌스토어와 ‘경계선지능 청년’의 일 경험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경계선지능 청년은 지적장애 기준에는 해당하지 않지만 학습, 대인관계, 일상생활 등에서 어려움이 있어 사회적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 경기도와 경기도미래세대재단은 ‘경계선지능 청년 일 역량강화 지원사업’을 통해 이들의 자립과 경제활동 참여를 지원하고 있다. 진로 탐색, 직무교육, 현장 실습, 사후관리를 연계한 통합형 프로그램으로, 지난해 참여자 76명 가운데 18명이 인턴 경험을 수행하고 9명이 취업에 성공했다. 밀알복지재단 굿윌스토어는 의류와 생활용품 등 개인과 기업이 기증한 물품을 판매하여 장애인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2026년 5월 기준으로 전국 48개 매장에서 약 500명의 발달장애인을 고용 중이다. 판매 수익금은 장애인 자립 지원을 위한 일자리 제공과 급여에 사용된다. 지난해 굿윌스토어 단대오거리 1개 지점에서 도내 경계선지능 청년에게 일 경험을 제공했으며, 올해는 성남, 수원북문, 신영통, 일산 4개 지점을 더해 총 5개 지점으로 일 경험처가 확대된다. 협약에 따라 약 10명의 경계선지능 청년이 굿윌스토어에서 매장 운영 지원, 물품 판매 보조 등 서비스 분야 직무를 경험할 예정이다. 경기도미래세대재단 기현주 청년본부장은 “경계선지능 청년에게는 직무교육과 함께 실제 현장에서 자신의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는 경험이 중요하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청년들이 일에 대한 자신감을 회복하고 안정적으로 사회에 진입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년 경계선지능 청년 일 역량강화 지원사업’은 경기 남부와 북부 4개 지역(수원, 성남, 고양, 구리)에서 운영되며, 6월 중 참여자를 모집할 계획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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